어제 먹은 점심 혹시 기억하시나요?
바쁘게 생활하다 보니 오늘 무엇을 했는지도 모른 채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을 때가 많습니다.
밤에 일기를 써 보려고 해도, 며칠 하다가 귀찮아서 그만두기 십상이죠.
그렇다면 매일 2시간마다 지난 2시간 동안 일어난 일을 짧게 한 줄로 기록해 보는 건 어떨까요?
기록을 잊지 않도록 시간에 맞춰 티드가 알림을 보내드립니다.
꼭 2시간이 아니어도 원하시는 시간에 알림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.
하루가 끝나고 쌓여 있는 기록들을 보면서 오늘 무엇을 했는지 천천히 돌이켜 보세요.
개선할 점이 있다면 언제든지 문의 부탁드립니다!